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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막히는 46번 경춘국도는 피해 다니기
작성자 : 캠핑포유  /  작성일 : 2011.05.13  /  조회수 : 4638

가평 캠핑포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허구헌날 왔다리 갔다리 했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본인의 길 선택입니다.

출발하시는 위치, 요일, 시간대에 따라 다르겠으나...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에 46번 경춘국도에 들어서는 것은 거의 대부분 죽음입니다.

반대로 일요일 오후 오후 2시 이후로 46번 경춘국도를 타고 서울로 향하시는 것은 더더욱 죽음입니다.
4월말 폭우로 인하여 경춘국도 차선 하나 보수공사를 6월 30일까지 하게 되었는데... 병목현상이 없어도 죽음이었던 길이 더더욱 답안나오는 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차선 달랑 하나를 그 많은 차들이 통과해야 합니다.

달콤한 주말의 휴식과 가족과의 추억을 쌓기도 바쁜데... 모든 에너지를 길에 다 쏟아버리게 되지요.


무조건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저는 막히는 시간대는 무조건 베어스타운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즉, 서파검문소를 거쳐서 캠핑포유를 들낙거립니다. 국립수목원이라는 복병이 있지만 그래도 46번 경춘국도보다는 경험상 항상 낫습니다.

또한, 완공을 앞두고 있는 청평-현리간 자동차 도로는 말그대로 뻥뻥 뚫린 도로라서 거의 캠핑포유 바로 앞 항사리까지 직행입니다.

남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살짝 돌아가는 거리지만... 저는 그래도 그렇게 다닙니다.
5월 5일 연휴때입니다~!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하여 47번 국도쪽(베어스타운)을 이용하여 캠핑포유에 온 저는 대략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여수에서부터 초대캠핑에 와주신 김XX님께서는 모란터널에서 저희 캠핑포유까지만 3시간 가까이 걸려서 도착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고요 수목원 집입하는 차량이 그렇게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청평검문소에서 좌회전하기가 참으로 힘들지요.


이상 주인장의 나름 노하우였습니다.

혹시나 47번 국도를 이용하셨는데도 무진장 막히셨다고요?? 그렇다고 제 욕하지 마세요~~!!
아마 저는 그때는 46번 국도를 이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ㅎㅎㅎ